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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들기 전 한용운

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좋아요. 마음 가는 곳에 머무르면 됩니다. 가장 많이 머무른 그 시 한편 외우고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. 가끔은 자신만의 공간에 시 한편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. ◈본 책은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◈
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좋아요. 마음 가는 곳에 머무르면 됩니다.

가장 많이 머무른 그 시 한편 외우고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.

가끔은 자신만의 공간에 시 한편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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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879~1944)
승려,시인,독립운동가다. 법명은 용운,만해는 그의 법호다.

근대적 시인이며, 일제강점기 최대의 저항시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. 1926년 88편의 시를 모아 [님의 침묵]이라는 첫 시집을 발간하였고, 시 외에도 시조 한시 소설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.

민족 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3·1 만세운동 당시 독립선언을 하여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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